오늘 함께 여행 할 곳은 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언덕 중 하나, 바로 캄피돌리오 언덕입니다. 라틴어로 세계의 머리를 의미하는 Caput Mundi에서 유래해 Capitolino, 영어 단어 Capital의 어원이 된 곳이 바로 이 곳 캄피돌리오 언덕이죠.
명칭만큼 중요한 역사적 사실과 꼭 감상하고 가야 할 건축적인 장소이기도 한데요. 미리 공부를 많이 하고 가지 않는 이상, 일반적인 자유 여행자가 이 곳의 모든 것을 제대로 감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.
캄피돌리오 언덕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먼저 코르도나타 계단으로 올라가기를 권해드리고 싶은데요. 언덕 사방으로 연결되는 곳이 있지만 기왕이면 동선을 짤 때 캄피돌리오 언덕과 광장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올라가는 코르도나타 계단에서 여행을 시작하길 권합니다.
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은 계단에서, 하지만 혹시나 동선이 여의치 않거나 뒤늦게 이 내용을 듣게 된다면 마지막에 나갈 때라도 제발~ 계단을 꼭 들러주셨으면 하구요ㅎㅎ
자, 그렇다면 로마에서 가장 반전이 있는 매력적인 곳, 캄피돌리오 언덕으로 올라가 볼까요?